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 워싱턴 온다
2026-04-16 (목) 07:39:26
유제원 기자
▶ 18일 ‘코리안 헤리티지 데이’ 이벤트…태극기 야구모자 증정

‘코리안 헤리티지 데이’에서 제공될 한정판 야구 모자. <워싱턴 내셔널스>
메이저리그 야구와 한국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오는 18일(토) 오후 4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코리안 헤리티지 데이’(Korean Heritage Day)로 준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뛰고 있어 많은 한인들이 이날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 선수는 최근 시즌 첫 홈런을 비롯해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17~19일 워싱턴과 3연전이 예정돼 있으며 ‘코리안 헤리티지 데이’로 준비되는 토요일 경기에 보다 많은 팬들이 몰릴 전망이다.
이날 특별 이벤트 티켓을 구입할 경우 태극기와 손가락 하트 디자인의 한정판 야구 모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티켓은 온라인(www.mlb.com/nationals/tickets/specials/heritage-days)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4~97달러다.
일반 티켓으로 입장하면 모자는 받을 수 없지만 이날 선착순 2만명에게 내셔널스 하키 저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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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