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미국서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2026-04-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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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000여대를 리콜(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리콜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산타페, 산타페 하이브리드 등 현대차와 제네시스 차종이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조사를 통해 안전벨트 고정 장치가 분리되면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충돌 시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현대차 서비스센터가 안전벨트 고정 장치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보강하거나 교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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