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TOFE 김영경 대표 시애틀 초청 창업강연회...Teen Nest 29일 벨뷰서 개최…패션ㆍ창업관심자 누구나 참석 가능

2026-03-25 (수)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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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기반 패션 브랜드인 ‘STOFE’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김영경 대표를 초청한 특별 창업 강연이 벨뷰에서 열린다.
시애틀 한인 청소년 등이 주축이 된 비영리단체 ‘Teen Nest’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벨뷰(400 112th Ave NE)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패션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청년,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L백화점에서 최상위 MD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뉴욕에서 STOFE를 설립, 미국과 한국을 아우르는 온ㆍ오프라인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 특히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브랜드와 개인의 비전을 동시에 확장해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킨 과정과 함께, 제품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철학, 해외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지속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과의 Q&A 형식으로 창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묻고 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주최 측은 “학생과 사회 초년생, 그리고 브랜드 구축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조언과 동기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graple@gmail.com) 또는 SNS를 통해 가능하다.
강연 장소: 400 112th Ave NE, Bellevue,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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