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승규 관장, 세계무술고수총연맹 지도자상 수상

2026-03-12 (목) 07:39:35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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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규 관장, 세계무술고수총연맹 지도자상 수상
동승규 관장이 세계무술고수총연맹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권호열 총재는 “리치몬드에 있는 동스 태권도 체육관의 동승규 관장은 지금까지 7단과 8단 등 고단자 18명을 배출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지도자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총재는 또 동 관장은 태권도 시합을 통해 모금한 100만달러 이상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했으며 무술교본 5권을 저술했다“면서 ”체육학 명예박사이자 세계무술 스피드 챔피언을 역임했고 대통령 봉사상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7개 도장을 운영하며 태권도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상을 주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일 권호열 총재(맨 앞줄 오른쪽)가 동 관장의 도장에서 상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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