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피아 김의 ‘독보적인 영어 대화법’

2026-03-10 (화) 08:15:43 피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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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got Semma from this amazing rescue center.

▶ 반려견에 대한 대화

애견공원(dog park)에서 각자의 반려견을 데리고 나온 Ann과 Ben. Ann이 먼저 Ben의 반려견에게 말을 걸면서 대화가 시작된다.

Ann: Hi, cutie. What’s your name?
Ben: This is Rambo! What’s your doggy’s name?
Ann: She’s Semma, my 7-year-old terrier. I’ve never seen her so excited to meet another dog. What kind is he?
Ben: He’s a pit-bull mix. They picked him up in Georgia. It looked like he was abandoned at a rest stop along the highway.
Ann: How can anyone just leave their dogs behind? Bad souls.
Ben: He gets nervous whenever we get in the car. I’m trying to help him get over that, but it’s totally understandable why he freaks out. We’re thinking of getting him a brother or sister to help him adjust.
Ann: I got Semma from this amazing rescue center, let me find their Instagram.
Ben: That would be great!

Ann: 안녕, 귀염둥이. 이름이 뭐니?
Ben: Rambo예요! 당신 강아지 이름은 뭐예요?
Ann: 얘는‘Semma’예요, 7살짜리 테리어예요. Semma가 다른 강아지를 보면서 이렇게 신나 하는 거 처음 봐요. Rambo는 무슨 종이에요?
Ben: 핏불 잡종이에요. 조지아 주에서 구조됐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려져 있는 것 같았대요.
Ann: 어떻게 자기 강아지를 그렇게 두고 갈 수 있죠? 악한 영혼들.
Ben: (그래서) 우리가 차만 타면 Rambo는 불안해 해요. 제가 극복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얘가 패닉하는 게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적응을 도와줄 여동생이나 남동생을 데려올까 생각 중이에요.
Ann: 저는 Semma를 정말 좋은 구조 센터에서 데려왔거든요, 거기 인스타그램 보여 드릴게요.
Ben: 그래 주면 정말 좋겠어요!


반려견에게 말을 걸 때. Hi, cutie. What’s your name?

반려견을 보고 말을 걸 때“Hi, cutie.” 처럼 가볍게 인사하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어“What’s your name?”을 덧붙이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집니다. 애견공원이나 산책 중 반려견 주인에게 말을 걸 때 흔히 쓰이는 시작 표현입니다.“Hi, cutie.”는 반려견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 때 쓰는 표현입니다.

<피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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