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맥서숙문우회 월례회

2026-03-10 (화) 08:00:3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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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맥서숙문우회 월례회
일맥서숙 문우회(회장 황안, 앞줄 왼쪽 세번째)가 지난 5일 애난데일 소재 ‘오마이핫팟’ 음식점에서 올해 첫 대면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는 삼일절을 기념해 나태주의 ‘아우내의 별’과 반기룡의 ‘3월’을 낭송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민족의 역사를 되새겼다. 자작시 발표에서는 이우암(슬픈 노래), 황인선(인어의 고요한 행복), 박순옥(세월의 물가), 이방지(눈과의 연애), 김영윤(눈사람), 황안(고난주간의 묵상 2), 김재환(년 말년 시), 김에스더(난들의 향연), 주영자(생각날 때마다 기쁘네) 씨 등 9명이 낭송했다.

이날 모임에는 최영권 신부를 비롯해 총 20명이 참석했다. 다음 모임은 4월 9일 열릴 예정이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으로 펜실베이니아 게티스버그 견학을 계획하고 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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