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동서 대피한 미국인 88명, 덜레스 공항 도착

2026-03-10 (화) 07:50:3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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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긴급 대피한 미국인 88명이 8일 아침 버지니아 소재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서 전세기인 로열 요르단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이번 대피 작전은 퇴역 군인들이 주도하는 비영리 단체인 Grey Bull Rescue와 미 국무부가 협력해 진행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Grey Bull Rescue는 300명 이상의 미국인을 안전하게 귀국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민권자로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Gray Bull Rescue 웹사이트(greybullrescue.org)에서 ‘Request Evacuation’ 버튼을 누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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