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패밀리스 컬쳐스쿨서 삼일절 기념 수업
2026-03-09 (월) 07:57:24
정영희 기자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의 한인 입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컬쳐스쿨 수업에서 삼일절 행사를 갖고 모국 독립의 의미와 역사를 배웠다. 이날 100여명의 학생들은 김찬수 고문이 대사관 영사과에서 협찬받은 태극기를 선물로 받아 만세를 불렀다.
성인 입양인들은 그레이스 뉴튼과 함께‘입양인 정체성 자각 모델’에 관한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부모들은 캐롤 마인 상담사 초청 특강에서 입양인들이 경험하는 정신건강 이슈에 대해 짚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들었다.
사진은 어린 입양인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부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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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