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새 시 매니저에 에디 만프로 임명

2026-03-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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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3일 정기 미팅에서 에디 만프로를 시 매니저로 임명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그는 임시 시 매니저 직을 맡은 이후 사려 깊고 안정적인 리더십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주었다”라며 “그의 경험과 청렴함 그리고 협력적인 접근 방식은 풀러튼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 임을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만프로 신임 매니저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웨스트민스터 시 매니저를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의 지방 정부 행정 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다. 공직 생활 동안 라 메사, 샌타 모니카, 호손, 알람브라 시에서 리더십 및 인사 관리직을 역임하며 조직 리더십, 위기 관리 및 공공 부문 행정의 탄탄한 기초를 다졌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인사국장으로 풀러턴 시에 합류해 주요 인력 및 조직 이니셔티브를 주도했다. 2025년 8월 2일부터는 임시 시 매니저직을 맡아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을 유지해 왔다.

그는 레드랜즈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 칼스테이트 도밍게즈 힐스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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