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벌금 문자는 100% 사기”
2026-03-06 (금) 07:50:01
이창열 기자
버지니아의 운전자들을 노린 새로운 문자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주 경찰국은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DMV(차량국)는 벌금이나 면허 정지와 관련해 절대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특히 문자에 포함된 QR코드나 인터넷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공식 정부기관의 웹사이트는 일반적으로 ‘.gov’ 도메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주소일 경우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기 문자에는 종종 Fairfax County General District Court 명의의 법원 통지서처럼 보이는 문서가 첨부되기도 하지만, 실제 법원이나 정부기관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경찰은 이러한 사기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며, 피해가 우려될 경우 Federal Trade Commission(FTC)의 온라인 신고 사이트(reportfraud.ftc.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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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