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화합 지원”
2026-03-06 (금) 0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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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봉주 영사, 윤주경 참사관, 문인석 총영사, 길광희 영사
지난달 26일 부임한 문인석 총영사는 5일 설악가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임인사와 함께 각오를 밝혔다.
문 총영사는 “2014~2016년 워싱턴에서 근무(대사관 1등 서기관)한 적이 있어 낯선 곳에 온 느낌보다는 반가운 분들과 재회한다는 마음”이라며 “세계의 중심축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자랑스러운 동포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총영사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 업무를 거론하며 ①동포사회의 지속적인 화합과 안정적인 발전 지원 ②동포사회와 우리 대한민국 간 소통의 가교 역할 ③주미대사관 영사과의 작지만 효율적인 영사민원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특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총영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2000년 외교부에 입부해 러시아, 미국, 벨기에 등을 거쳐 본부 기획재정담당관, 조정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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