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VA 하우징 엑스포, 7일 페어팩스고교서 개최

2026-03-03 (화) 07:49:44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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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지역에서 내집 마련과 매매, 리모델링과 집수리 등 주택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제16회 북VA 하우징 엑스포’가 오는 7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페어팩스 시티에 위치한 페어팩스 고등학교(3501 Lion Run)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버지니아 주택청을 비롯해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 DC지부, 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NVAR)를 비롯해 북버지니아 일원 로컬 정부의 후원과 협력으로 운영되며, 모든 시민이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내 전시 홀에서 주택 전문가들과 궁금한 내용을 직접 상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 워크샵과 일대일 재무 코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문가 워크샵에서는 신용 관리 방법와 생애 첫 주택 구매 프로그램, 렌트 및 구매 준비 절차, 시니어 주택 옵션, 부동산 중개인 활용법 등이 소개된다.

또 현장에서는 공인된 자원봉사 코치들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온라인 행사에는 무려 20만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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