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난방 사용량 두 배 증가
2026-03-03 (화) 07:47:55
이창열 기자
최근 한파로 일부 워싱턴지역의 경우, 난방 사용량이 두 배나 증가했다. 버지니아 버크 지역의 한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 1월말 폭설 이후 이어진 한파로 난방 사용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나 늘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도미니언 에너지 고지서 기준으로 지난해 1월말부터 2월말까지 전력 사용량은 1,553킬로와트시(kWh)였으나, 올해는 거의 두 배에 달하는 3,018킬로와트시(kWh)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주택은 난방과 냉방을 모두 전기로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A 씨가 받은 전기요금 고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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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