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스미소니언 설 행사에 1만5천여명 몰려
2026-02-26 (목) 07:31:10
정영희 기자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 21일 ‘스미소니언 음력 설 축제’에서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스미소니언 아시아 뮤지엄과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1만5천여명이 몰려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즐겼다.
문화원은 ‘설 세시풍속과 길상(吉祥) 문화’의 주제 아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했다. 또 복주머니·복조리 키링· 마패 모티프 기념품·액막이 명태·민화 엽서 등 전통 기념품을 무료 배포해 인기를 끌었다. 개막 공연에서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대표 정수경)은 승무, 메가드럼, 12발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화랭이춤 등 한국전통춤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은 전람객들이 한국문화원이 설치한 한국전통공예품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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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