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2026-02-18 (수) 07:59:30
고인선/뉴저지팰팍독자
1960~70년대 한국 기업가 김우중 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저서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었다. 현대를 살아 가면서 나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나도 학창시절 장래 꿈을 적어내라고 해서 ‘개척자’를 써서 제출했었다. 너무나 막연한 꿈이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란 것이 없이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 이 모양 이 처지인 것 같다.
먹고 살기 위해서 결혼해서 자녀 낳고 양육하느라고 정신이 없이 살아왔다.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관심과 이슈에만 관심을 갖다 보니 국제 정치, 국내정치와 사회, 남북문제, 각종 국제 문제 사건만 보아 왔으니 나머지 인생은 선배로서 자녀 손자 손녀 에게 “착하고 부지런한 OO 야 상호 존중하여라” 하고 붓글씨를 선물하고 싶다.
불우 소년 소녀 가장 돕는 일도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 것은 핑계가 아니고 전심을 다해 자녀에게 쏟았으니 이젠 너희가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도우며 살라고 권고하며 내 가정 만이 아닌 홍익인간으로 살아가라고 권고하고 싶다. 나 자신은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 중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죽는 날까지 배우며 성실하게 살아가야 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해 본다.
<고인선/뉴저지팰팍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