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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간월암의 겨울 (Watercolor)’
2026-02-17 (화) 09:02:28
심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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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적막 속에 내려앉은 간월도 간월암.
비워냄으로써 가득 차오르는 순백의 시간.
마음 쉬어가는 평화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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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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