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2026-01-28 (수) 0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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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까지 SF 한인회관

지난 1월 25일,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에 마련됐다. 분향은 오는 30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진행된다.

SF 평통은 고인의 추모식을 29일 오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고인의 민주주의 정신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SF 평통은 이해찬 전 총리가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순간마다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재임 시에는 평화공존과 국민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간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고 이해찬 전 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무궁화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국민에게 주는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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