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퀴티 부동산, 시무식·시상식 개최

2026-01-26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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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부동산 서비스 강화

▶ 박오봉 ‘탑 에이전트’ 수상

에퀴티 부동산, 시무식·시상식 개최

에퀴티 부동산이 지난 20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스티븐 배 대표(오른쪽)가 박오봉 에이전트에게 ‘그랜드 챔피언십’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에퀴티 부동산(대표 스티븐 배)은 지난 20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성과와 올해 부동산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진단과 함께 회사의 운영 방향 및 에이전트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

이날 함께 열린 2025년도 ‘탑 에이전트 시상식’에서는 박오봉 에이전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25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회사 합류 7개월 만에 커미션 50만달러 이상을 달성한 에이전트에게 수여되는 ‘그랜드 챔피언십’ 상을 수상했다.

스티븐 배 대표는 “2026년에는 더 많은 에이전트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에퀴티 부동산은 앞서 지난 6일에는 윌셔 중심가에서 사무실(4221 Wilshire Bl. #450, LA)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고 새 출범을 알렸다. 에퀴티 부동산은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랜 부동산 회사 중 하나인 매스터즈 부동산과 통합하면서 주택과 커머셜 부동산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회사로 도약하게 됐다.

스티븐 배 대표는 약 1년 전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회사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현재 30여명의 에이전트와 함께 그랜드 오프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섰다.

에퀴티 부동산은 한인 사회를 기반으로 다인종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며 LA 전역에서 신뢰받는 부동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택 매매와 투자용 부동산은 물론 상업용 빌딩, 프랜차이즈 및 각종 사업체 매매,개발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을 포괄하고 있다. 에퀴티 부동산은 특히 비즈니스 매매 전문 브랜드 ‘Pro Biz’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문의: (310)528-524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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