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사랑방 풍류 이야기 신년 국악 콘서트’를 꾸민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단원들. 둘째 줄 맨 왼쪽이 정수경 단장.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대표 정수경)이 내달에 센터빌 고등학교 한국어강좌 후원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센터빌고교 강당에서 2월21일(토) 오후 5시 펼쳐질 공연에는 한국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인 김묘선 선생, 승무 이수자인 이가원·이석원, 디딤새한국전통예술원 정수경 대표와 단원들, 센터빌 고등학교 한국어강좌 수강생들이 부채춤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정수경 단장은 “센터빌 고등학교 한국어강좌를 후원하는 뜻깊은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에 와 주시길 바란다. 수익금 전액은 센터빌 고교 한국어강좌에 기부된다”고 말했다.
공연은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로사 박)과 디딤새한국전통예술원이 공동 주최하며 센터빌고등학교 한국어강좌를 이끌고 있는 이지민 교사가 주관한다. 입장 티켓은 20달러(성인), 10달러(학생). 티켓 예약은 https://forms.gle/gch3T7rFo3beNMLD9 에서 가능하다.
한편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8일 디딤새 스튜디오에서 ‘사랑방 풍류 이야기 신년 국악 콘서트’을 개최했다. 21명의 단원들은 기원무, 앉은반 사물놀이, 입춤, 초립동, 이고무, 삼고무, 판굿, 12발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메가드럼 연주 등을 보여주며 90여명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문의 hime65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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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