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이 6일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6일 올네이션스교회(담임목사 오건묵)에서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리버티대 찬양팀의 찬양과 경배를 시작으로 사회 이태봉 목사, 기도 주명식 목사, 성경봉독 박희숙 목사, 찬양 양춘희 집사 그리고 오건묵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고통의 자리에 가장 먼저 가서,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는 것이 교회”라며 “기쁨으로 기도하고, 확신으로 전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병직 목사의 인도로 세계선교와 지도자를 위해(배현수 목사), 남북통일과 북한동포를 위해(김재국 장로), 청소년을 위해(안현준 목사), 워싱턴한인교회와 협의회를 위해(전찬선 목사), 워싱턴한인들과 복음화를 위해(안성식 목사) 기도했으며 봉헌기도 김데이빗 목사, 광고 문정주 목사 그리고 김범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이택래 목사의 사회로 신년하례식이 진행됐으며 메릴랜드교협회장 공잔 목사, 조기중 총영사, 리버티대 케니 워렌 국제학생센터장이 축사했다. 워싱턴교협회장 이택래 목사는 “새해에도 교회 간의 협력과 동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와 함께 임원들을 소개했다. 총회에서 선출된 회장 이택래, 부회장 장재웅 목사를 비롯해 이번 51대 임원은 평신도 부회장 이근선 집사, 총무 이태봉, 부총무 문정주, 서기 주명식, 부서기 김은경, 회계 이영희, 부회계 김데이빗 목사 등이다.
워싱턴교협은 올해 여성리더십 컨퍼런스, 부활절연합새벽예배, 찬양컨퍼런스, 복음화대성회, 목회자 부부 멘토링 캠프, 미자립교회 후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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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