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부터 미술전까지 다양”
2025-11-28 (금) 07:19:23
배희경 기자

빌립보문화교육원 디지털 색소폰반 학생들이‘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연주하고 있다.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산하 빌립보문화교육원이 가을학기를 마무리하며 25일 학예 발표회를 가졌다.
수강생들은 이날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사군자, 서예, 순수미술반의 작품들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12주간 진행된 가을학기는 시니어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 낙상 방지, 통증 알기, 당뇨와 백신 접종 등 다양한 강좌가 보강됐다. 또 바둑교실, 우쿨렐레, 아이패드드로잉, 순수미술 등 다채로운 강좌가 신설돼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예발표회 사회를 맡은 유미혜 디렉터는 “한 한기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수강생과 수고한 강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체 및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은 물론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박동훈 목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의 권위와 능력, 사랑과 긍휼을 신뢰하는 참된 제자가 되자”고 권면하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사랑과 감사로 뜨겁게 채우셔서 성령으로 모든 것을 치유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 봄학기는 내년 3월 3일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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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