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서 행복을 굴리다”
2025-11-27 (목) 07:43:06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장애인협회 산하 한미장애인토요학교 볼링대회 참가자들.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KADPA, 회장 정희 고귀) 산하 한미장애인토요학교는 22일 볼링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경쟁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오덴톤 소재 그린웨이 보울에서 열린 볼링 대회는 학생 20여 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메릴랜드볼링협회(회장 김지용)와 메릴랜드장애인체육회(회장 주병규) 임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학부모들은 “4세부터 50세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볼링을 통해 기쁨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며 “이 같은 체험 활동이 장애우들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준다”고 입을 모았다.
토요학교 필드트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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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