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WI, 인력 부족으로 항공편 감축

2025-11-06 (목) 04:41:16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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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이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항공편이 감축된다.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과 브라이언 베드포드 연방 항공청(FAA) 청장은 7일(금)부터 BWI를 비롯해 레이건, 덜레스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10%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더피 장관은 “항공 교통 관제사와 직원들의 피로가 주요 원인”이라며 “셧다운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며 급여 미지급으로 결근이 늘었다”고 말했다.

항공관제사 부족에 따른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가 늘어날 전망이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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