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한국서 방문한 배안나 씨

2025-10-13 (월) 07:49:25 배희경 기자
크게 작게
홀인원-한국서 방문한 배안나 씨
한국에서 메릴랜드를 방문한 배안나 씨가 10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골프경력 8개월밖에 안 된 배 씨는 이날 클락스버그 소재 리틀베넷 골프코스 15번 홀(파3, 105야드)에서 피칭웨지로 티샷한 공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 첫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배 씨는 정일호, 정순자, 앤드류 테이스 씨와 동반 라운드했다.

<배희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