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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2025-07-08 (화) 07:52:13
한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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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그물망’
[편화]
귓가에 스치는 새록한 바람과 발끝에 매달리는 세월의 무게가 거미줄 나이테 흔적으로 변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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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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