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마음 봉사회 밀알 선교단 성금 전달

2025-06-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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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봉사회 밀알 선교단 성금 전달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여성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2일 남가주 밀알 선교단을 방문해 장애우를 위해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미섭, 김경자 회원, 주수경 회장, 이종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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