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자체 차량 시승식

2025-05-28 (수) 0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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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자체 차량 시승식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25일 뉴욕한인회의 역대 첫 자체 차량인 15인승 밴 시승식을 가졌다. 한 독지가의 도움으로 3만4,000달러에 구입한 이번 차량은 자동차정비소를 운영했던 백성구(오른쪽에서 두 번째)씨가 차량관리국장으로 임명돼 관리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 차량은 앞으로 각종 커뮤니티 행사, 노인봉사, 행사지원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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