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 센터 ‘효 잔치’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

2025-05-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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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 헤리티지 룸(8150 Knott Ave.,)에서 ‘제3회 어버이 효 잔치’를 한국의 연예인들을 초청해 갖는다.

‘아리랑 문화예술협회’(회장 양현숙)에서 주관하는 이번 어버이 효 잔치에는 OC를 중심으로 남가주 뿐만아니라 북가주 산타클라라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를 비롯해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센터측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선착순으로 200포의 쌀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와 가주 조성자가 출연한다. 한미 시니어 센터 (714) 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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