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제] “경찰관ㆍ소방관ㆍ군인 무료 진료해요”

2025-04-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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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경희 한의원’ 이우경 원장

▶ 올해 미국 등 임상 20주년 맞아

[화제] “경찰관ㆍ소방관ㆍ군인 무료 진료해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왼쪽 4번째), 이우경 원장(5번째)과 시 관계자들이 시청에서 미팅을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한국과 미국을 합쳐 임상 20주년을 맞은 풀러튼에 소재한 ‘우리 경희 한의원’의 이우경 원장은 지역 사회에 기여 하기 위해서 경찰관, 소방관, 군인들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우경 원장은 “개인적으로 한국의 강원도 철원에서 사병으로서 군 생활을 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항상 헌신을 다하는 경찰관, 소방관, 군인 분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임상 20주년을 맞이해 이분들에게 내가 받은 것을 돌려주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이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은 ‘경찰, 소방관들은 각자 임무로 인해서 어딘가 아플 때가 많다“라며 ”이를 위해 이우경 원장이 이런 좋은 일을 해주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이우경 원장은 지역에 상관없이 경찰관, 소방관, 풀타임 혹은 예비역 군인, 구급대원은 누구나 전화 예약을 하면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우리경희 한의원은 2720 N. Harbor Blvd suite 120, 풀러튼에 위치해 있다. 예약 (714) 519-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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