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권선영 작가, 뉴욕 그룹전서 주목받아...더 홀리 아트 갤러리 전시회에 목탄 드로잉으로 참가

2025-03-31 (월) 0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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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영 작가, 뉴욕 그룹전서 주목받아...더 홀리 아트 갤러리 전시회에 목탄 드로잉으로 참가

권선영(왼쪽) 작가가 지난 20일부터 뉴욕에서 열린 그룹전에 참가해 자신의 목탄 드로잉 앞에서 동료 화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애틀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인 권선영씨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뉴욕 맨해튼 트리베카 지역에 위치한 더 홀리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그룹전에 참가했다.
권씨는 이번 그룹전에 코로나팬데믹 기간 동안 작업한 목탄 드로잉 연작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예술 형식을 아우르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권 씨는 자신의 작품을 뉴욕 중심부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고 전해왔다.
권씨는 오는 6월 뉴욕에서 또 다른 전시를 계획 중이며, 런던과 파리에서도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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