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영(왼쪽) 작가가 지난 20일부터 뉴욕에서 열린 그룹전에 참가해 자신의 목탄 드로잉 앞에서 동료 화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애틀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인 권선영씨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뉴욕 맨해튼 트리베카 지역에 위치한 더 홀리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그룹전에 참가했다.
권씨는 이번 그룹전에 코로나팬데믹 기간 동안 작업한 목탄 드로잉 연작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예술 형식을 아우르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권 씨는 자신의 작품을 뉴욕 중심부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고 전해왔다.
권씨는 오는 6월 뉴욕에서 또 다른 전시를 계획 중이며, 런던과 파리에서도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