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업 ‘AI 에이전트’ 구축 오픈AI, 플랫폼 출시

2025-03-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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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특정 작업을 알아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오픈AI는 기업들이 금융 분석이나 고객 서비스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AI 봇을 만들 수 있는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리스폰스 API’(Responses AP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스폰스 API는 오픈AI 모델 등을 이용해 개발자와 기업들이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도구다.


이 도구는 기업이 웹 검색을 수행하고 회사 파일을 스캔하며,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래드 라이트캡은 “이제 사람들은 AI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며 “이 에이전트는 파일을 참조하고 웹을 검색하며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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