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사ㆍ귀국이사ㆍ삼국간 국제이사ㆍ미국 캐나다 선박편 국제택배ㆍ차량운송ㆍ미국 해상배송대행 요걸루 등 글로벌 물류운송기업 현대해운이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슬로건을 바탕으로 해외운송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해운의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슬로건은 모든 고객에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약속한다는 사전적인 의미는 물론 실용적인 맞춤형 해외운송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전체적 시장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슬로건 실현의 일환으로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지에 설립및 운영 중인 해외법인에 대한 성과는 괄목할만하다. 현대해운은 업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성 극대화로 업계 최초 190만명 누적이용고객을 돌파했고, 해외이사화물의 통관 및 운송과정을 최소화하며 해외이주화물 운송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고강도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방수 기능이 한층 강화된 컬러강화박스 사용 및 모든 박스에 현대해운 보안라벨을 부착하여 해외∙귀국이사 화물의 도난을 방지하고 각 화물에 대한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고, 미국 캐나다 선박 국제택배 드림백은 연간 이용 10만개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해외이사를 비롯해 귀국이사, 삼국간 국제이사, 미국 캐나다 선박편 국제택배 드림백, 차량화물운송, 미국 해상 배송대행 요걸루 등 해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해운은 각 화물 종류에 적합한 맞춤형 해외운송 서비스 구축으로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 프로는 “앞으로도 해외 법인 및 파트너사 등 70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해외 인프라 확립으로 기본 서비스 외에 이용고객 190만명이 인증한 높은 고객 만족도의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