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웨스트민스터에 신규 매장 오픈한다

2025-03-07 (금)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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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만스퀘어피트 대규모

▶ 11개 업소 푸드코트도 남가주 전역에서 확장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남가주에서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H 마트는 지난달 13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치노 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에는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 지역에 새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매장의 면적은 약 7만스퀘어피트 규모로 H 마트 매장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이다.

H 마트는 개장 준비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개장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H 마트는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샤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디한 샤핑과 식문화를 선도해왔다. H 마트 웨스트민스터점 역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장 운영과 마케팅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의 식료품, 주류, 생활용품을 비롯, 푸드홀까지 갖춘 원스톱 샤핑 매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샤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H 마트 웨스트민스터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한식 국밥 전문점 ‘무봉리 순대국’, 분식 전문점 ‘죠스 떡볶이’, 밀크티 전문점 ‘공차’, 베이커리 카페 ‘뚜레쥬르’ 등 총 11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웨스트민스터 주민들에게 최상의 종합 대형 슈퍼마켓 샤핑 경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H 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각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 전역 18개 주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내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H 마트는 고품질의 아시아 식료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수 식료품, 정육, 수산, 청과, 생활용품 및 Ready-To-Eat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고객층은 물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우수한 품질과 신선한 재료,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매장 주소: 16450 Beach Blvd., Westminster, CA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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