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서니 김 LIV 우승 16년만의 정상 복귀

2026-02-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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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LIV 우승 16년만의 정상 복귀

앤서니 김 [로이터]

미주 한인 2세 골퍼 앤서니 김(40)이 약 1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포효했다.

앤서니 김은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앤서니 김은 2위 존 람(스페인)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4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앤서니 김의 마지막 우승은 2010년 4월 PGA 투어 휴스턴오픈이었다. 약 16년 만에 다시 우승 기쁨을 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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