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백발’

2025-02-10 (월) 07:28:58 김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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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백발’

[유화]

세월이 흐르고 마음을 비울 때가 되니 흑발이 백발로 변하네요. 눈같이 희고 작약꽃같이 부드러운 아름다음~~참 눈부셔요.

<김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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