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워싱턴동문회, 31일 신년모임

2025-01-23 (목) 08:06:16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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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워싱턴동문회, 31일 신년모임
한국외국어대학교 워싱턴동문회(회장 최태은·왼쪽)는 오는 31일(금) 오후 6시 애난데일 한강 식당에서 신년모임을 연다.

외대동문회 최태은 회장은 구본명 간사와 함께 21일 본보를 방문해 “미네르바의 추억을 간직한 동문 및 가족들과 함께 새해 첫 모임을 갖는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유학생 후배들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외대동문회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동문회원들이 진행하는 세미나를 연중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며 동문자녀,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문의 (703)966-7268, (202)210-9924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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