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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터키 한미재단, 뉴욕 22개 단체에 쌀 800포 전달

2024-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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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터키 한미재단, 뉴욕 22개 단체에 쌀 800포 전달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지구 총괄본부 제공]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뉴욕지역 22개 수혜단체에 쌀 800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지구 총괄본부(대표 임형빈)가 주최하고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주관한 터키·쌀나눔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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