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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불우이웃 3명에 지원금
2024-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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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3일 퀸즈 플러싱 소재 재단 사무실에서 질병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불우이웃 3명에게 각 700달러씩 2,1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재단 복지위원장 곽호수(맨왼쪽), 장학위원장 황창엽(맨오른쪽) 이사가 수혜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21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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