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민을 위한 가을 말씀 잔치가 열린다.
워싱턴-스펜서빌 한인재림교회(윤영화 목사)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6일간 오후 7시30분-오후 9시 ‘걱정되는 미래, 성경이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말씀 잔치를 연다.
강사는 북아시아태평양지회 북한 선교부장인 오범석 목사(사진)다.
말씀 잔치는 7일(월)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8일(화) ‘심각한 기후위기, 희망은 있을까’, 9일(수) ‘하나님의 심판은 정말 두려운 것일까’, 10일(목) ‘신 냉전 시대, 패권은 과연 누가 차지할까’, 11일(금) ‘3차 세계대전은 정말 일어날까’, 12일(토) ‘세 천사가 전해주는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 매일 새로운 선물을 증정한다.
문의 (240)997-5099, (240)701-9938
장소 15930 Good Hope Rd.,
Silver Spring, MD 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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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