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콧시티 소재 웰컴센터에 개관한 한국예술박물관(관장 김미실)에 거북선 모형이 전시되고 있다.
22일부터 전시가 시작된 거북선 모형은 조영길 도목수의 소장품이다. 박물관에는 이외에도 도자기, 민화, 한복, 인두, 마패 등 3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연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미실 관장과 이내원 이순신 미주본부 이사장, 조영길 도목수. 장소 8267 Main St., Ellicott City, MD 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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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