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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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숙자의 독백

2024-09-25 (수) 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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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숙자의 독백
배는 좀 고프지만 정신은 맑다.
생각하고 가다듬고 글로 적는 이 행복이란.
그나저나
니들은 문학이 뭔지 알기나 하는거여?

<김성식 한국디카시인협회 워싱턴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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