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9-12 (목) 조영길
크게 작게

▶ Miguel, ¿qué te parece mi plan? (미겔 께 떼 빠레쎄 미 쁠란)

▶ 미겔, 내 계획이 어때?

좋아 보인다
Parece bueno.
훌륭해 보인다
Parece excelente.
사실은…내겐 안좋아 보인다
Es que … no me parece bueno.

문의 (703)585-8581

<조영길>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