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이 아침의 시] “ 붉은 석류”

2024-08-05 (월) 강혜선 작가
크게 작게
[이 아침의 시] “ 붉은 석류”

[마카펜]

어려웠던 인생길에서 석류처럼 사랑씨만 품고 왔더니 오늘 그 씨 한알 한알이 나의 일가의 복된 이야기 말하는 듯 합니다.

<강혜선 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