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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별 빛’

2024-05-20 (월) 정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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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시] ‘별 빛’

[아크릴작]

인젠 애들이 하나하나 동립해 집 나갑니다. 영원한 주님이시어 우리를 사랑해 주시듯이 애들의 소망 받아주소서.

<정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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