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추 억
2024-04-29 (월) 07:52:26
한현희/ 화가 ·시인
크게
작게
잠은 꿈으로 설치고
꿈은 잠으로 이어지는 밤
지금은 모두
떠나고 없을
유년의 세월
자꾸만 가위눌린 잠꼬대로
지금도 그대로 있어 주었으면
지금도 그대로 있어 주었으면....
그러나 지금은
반백이 넘은 그 얼굴.
그래도 눈을 감으면
어릴적 그 모습
환히 맴도는 동궁 속에
그 얼굴
그 모습들
<
한현희/ 화가 ·시인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글”
[주말 에세이] 구순에 송판을 격파한 사나이
[단상] 수요예배
[수요 에세이] 사순절에 마주한 고요한 은총
[기 고] 코리아타운 디지털 아카이브
[독서칼럼] ‘친구의 힘’
많이 본 기사
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 사망
주요공항에 ICE요원 배치 시작…트럼프 “마스크 안 썼으면”
김건모 콘서트, 텅텅 빈 공연장 객석 포착..”건모형 예뻐지기 프로젝트”
트럼프 “이란과 쟁점 합의” 발전소 폭격보류…이란 “대화없었다”
빵집 간판걸고 마약 장사…과테말라 도심상권까지 마약침투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