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이 아침의 시] ‘봄의 목련화’
2024-04-22 (월)
김은주
작게
크게
.
봄의 소식을 가장 먼저 꽃들이 자기만의 색깔로 앞을 다퉈 뽑내듯이 피어난다. 꽃들의 향연 중에 귀풍있고 당당하게 우아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봄을 알리는 목련화에서 고귀함을 느낀다. 모든 사람들이 고귀하게 목련꽃이 휘날리듯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를 바래본다.
<
김은주
>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에세이]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나이
[살며, 느끼며] 졸업식에 가고싶다
[삶과 생각] 기쁘고 즐거운 우리 집
[발언대] 인간세상
[삶과 생각] 수장감(帥才)과 장군감(將才)
[최형무 칼럼] 대통령 형사소추 면책특권 논의
많이 본 기사
텍사스주 폭풍우로 주택 700여채 침수…비상사태 선포
한동훈, 與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 “정기적으로 보자”
美접경 멕시코에 수상한 땅굴… “이주민·마약 이동 조사”
‘스타워즈’ 배우 해밀, 백악관 방문… “대통령 조-비완이라 불러”
신임 美軍인태사령관, 北中 겨냥 “어떤 적과도 싸울 준비됐다”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일본, U-23 아시안컵 8년 만에 정상 탈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