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망대] 트럼프가 미국을 재건하길 희망한다

2024-04-08 (월) 전상복/연변 과기대 겸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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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1월 대선에 트럼프의 승리 가능성과 한미와 세계에 줄 영향을 기술해본다. 지난 4년간 미국의 바이든 현 대통령의 공과도 많다. 그의 임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양자 재대결이 매우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몇가지이유로 미 대법원에서 입후보 자격문제가 매우 중대하게 심의 되었으나 입후보 하려면 법정 공탁금을 지불해야한다. 처음에는 약 7-8억달려였으나 1억 5천만달러로 탕감해주어 트럼프 소유 Trump Media 증권 인상으로 가능해졌다. 즉 트럼프와 바이든 재대결로 열을 올리게 되었다.

첫째로 트럼프 지지자들이 지난번 의사당 침입사건과 부정으로 재산 과대평가와 불법으로 은행융자를 시도한 죄과다. 대법원의 요구액의 절감으로 모두가 가능케 되었다. 바이든의 노쇠로 인한 기억력 감소로 양자간에 부족한 조건에서 미국시민들이 결정해야할 난제이다.


81세의 바이든 대통령이 기억력 상실로 연설중 중요한 부분을 생략하고 피력함이 큰 이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이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채 탕감과 각지역 홍수와 태풍 피해 등을 100% 정부 예산으로 충당하는 대책을 발표해 득표 노력을 한다. 문제는 앞으로 세계와 중미 및 미국내 고용과 인플레를 어떻게 수습 하느냐가 큰 문제이다.

예컨데 남미 여러 국가들이 모두 멕시코 국경으로 이동해 불법 미국행이 되는것을 어떻게 수습 하느냐가 큰 문제이다. 특히 텍사스에서 세계의 경제수도 뉴욕에 불법난민이 몰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시 큰 높이로 국경에 장벽을 쌓아 미국행을 원천차단 한것이 다시 큰 이슈이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김정일과 그간 쌓은 우정으로 양국의 선린관계가 한국의 남북 통일과 동남아에 절대적인 선린관계로 극적 평화가 유지될 수도 있다.

특히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러 무기공급으로 불편한 관계 해소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한다. 세계의 여러국가들이 동맹을 맺고 선린관계로 연합전선책이다. 각종 칩과 AI 특수조건으로 무역동맹과 상호우방 연립책을 도모함으로 세력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비록 트럼프의 과거 이혼 여성 관계 같은것을 무관시하면서 까지도 미국 재건에 큰 도움이 되도록 국민들이 노력함이 뚜렷하다. 즉 한사람의 강력한 지도력으로 다시 최강국 설립을 모두 원한다. 한국속담에 과거는 묻지 마시오 정책이다.

큰 난제는 남미 여러국가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거 불법 이민이다. 일단 입국하면 무노동으로 교육 생계 정부무상 혜택을 중요시하면 큰 국가적 난제이다. 아메리칸 드림은 건전한 사고와 미국시민으로 세금납부와 각종 의무에도 충실하는 시민이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다시 트럼프는 이민정책을 강경하게 해 영육간에 건전한 이들에게 각종혜택을 줌으로 무궁한 미국재건과 발전 및 세계에 계속 일등국가로 발달시킬 것이다. 즉 모든 시민에게 의무와 권리를 균등히 부여 함으로 역사에 영원히 남을 계기가 될것이다.


밀려오는 남미 여러국가의 불법 이민자 문제가 심각하다. 과거에는 계절이민자들이 도미해 농사나 노동활용에 크게 활용했다. 바이든 정부에서 노골적으로 불법으로 들어오는 남미인들에게 시민권을 남발해 미국민의 국제적 신망을 저하시켰다.

즉 트럼프가 11월 대선에서 승리해 미국을 재건하길 전국민이 간절히 희망한다.
멕시코와 미국 양국 국경 불법난민 저지책으로 새로운 선거 이슈가 될 것이며 국민의 큰 환영을 받을 것이다.

트럼프에게 다소 단점이 있지만 지난일은 무시하고 재선에서 꼭 승리하길 바란다. 어느 누구보다 드림과 비젼이 있는 트럼프를 재선시키자는 경제인들이 절대 환영속에서 재선에 승리하길 전국민이 희망하면서 트럼프 선거자금과 법정 과실금 지불에 큰 역할을 한다.

어떤 정치인도 100% 완전하고 국민에게 지지받기란 불가능하다. 동남아와 한미일 특히 남북이 급속히 상호 협의되어 예상치도 못했던 통일에 큰 진전이 가능해질 수 있다. 어느 누구가 당선 되든지 세계평화와 민주주의 재건으로 미국이 큰 주도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전상복/연변 과기대 겸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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