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내 친구 어머님
2024-04-01 (월)
신석호/ 공인회계사
작게
크게
25년 뉴욕 친구가
LA의 어머님
소천 소식을 전해온다
주변 배려하고
가족 귀히 여기며
부지런해 사업 열심하고
영리하며 골프도 잘치는
나의 친구를
세상에 배출하신 어머님
뵌적은 없지만
그분의 평생 수고와 꿈
존경하며 추모한다
어머님의 평생 행적은
붉은 아름다움으로
시.공간과 에너지의 우주에
고스란히 접수되어 영원하다
신석호(공인회계사)
<
신석호/ 공인회계사
>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에세이]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나이
[살며, 느끼며] 졸업식에 가고싶다
[삶과 생각] 기쁘고 즐거운 우리 집
[발언대] 인간세상
[삶과 생각] 수장감(帥才)과 장군감(將才)
[최형무 칼럼] 대통령 형사소추 면책특권 논의
많이 본 기사
바다사자가 점령한 샌프란만…멸치떼 쫓아 1천여 마리 운집
의대교수들, 증원 현실성 비판… “우리병원 2조4천억 주면 가능”
‘손흥민·김민재, 원래 수준에 못 미쳐’ 英 경악, 이유가 있었다... ‘치명적’ 멘탈+체력 저하 주장
“美정부, 납북 일본인 전원 귀국시 日 독자 대북제재 해제 지지”
러,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에 체포영장… “형사사건 수배”
워런 버핏 “핵무기급 AI 힘 두려워…투자는 맘에 쏙 들 때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