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태양광 업체인 선에너지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어려운 시기에 전기세 절약하세요.”

선에너지컨설트는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본사를 두고 버지니아, 워싱턴DC는 물론 뉴저지, 펜실베니아, 텍사스 등 많은 주에서 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4년 연속 미국내 급성장하는 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업체는 최근 워싱턴 일원 한인 사회를 상대로 주택이나 건물 지붕에 태양광(솔라) 패널을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선에너지 컨설턴트사에 따르면 솔라 패널 설치 시 가장 큰 장점은 전기세 절약이다.
예를 들어 현재 전기세로 한달 330달러 내는 가구의 경우 10년 후에는 488달러를 낼 것으로 가정할 경우 솔라 패널 설치 후에는 한달 15달러 정도만 내고, 10년후 예상 전기료도 24달러에 불과하는 등 전기료를 최대 80%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가정이 맞을 경우 선에너지의 솔라 패널 워런티 기간인 30년동안 무려 14만1,308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이 업체는 현재 전기세 고지서(유틸리티 빌)을 보내주면 솔라 패널 설치 후 절약 가능한 금액과 프로젝트 가격을 잘 정리해 무료로 견적서를 보내준다고 한다.
또 전기료 절약 외에도 집 값 상승을 비롯해 총 계약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연방과 카운티의 세금 공제 혜택은 물론 계약 금액 전체를 감가 상각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혜택도 기대된다.

선에너지사가 설치하는 ▲솔라 패널은 한국 업체 한화가 만든 최고 등급의 Q 셀 솔라 패널 설치 및 30년의 제품 및 성능 워런티가 적용되고 ▲이 업체가 직접 제공하는 ‘제로(0) 달러 다운 페이먼트’ 파이낸스 프로그램과 낮은 이자율로 매달 나가는 전기세로 태양광 투자가 가능하다 ▲가장 우수한 엔페이스(ENPHASE) 마이크로 인버터를 사용하고 핸드폰으로 솔라 패널의 성능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선에너지 컨설턴트 측은 “태양광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소스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집주인이나 건물주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향후 매각시 부동산 가치 상승과 함께 각종 세제 혜택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또한 태양광 시스템은 신뢰성이 높고 장기적으로 독립적인 전력을 공급해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지역에서 특히 유용하다”며 솔라 패널 설치에 대한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이 업체는 주변 지인들에게 ‘선 에너지’를 추천해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1,000달러의 현금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7일 무료 상담을 받고 있다.
문의 (703)357-6000
이메일 ryan.hwang@sunenergyconsultants.com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