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북가주 더블린 지점 그랜드 오프닝
2023-12-07 (목) 12:00:0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북가주 지역 영업망 확충을 위해 이스트베이 지역에 신설한 더블린 지점(지점장 최나리)이 지난 5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서 바니 이 행장(가운데)과 조만선 본부장(오른쪽부터), 앤소니 김 전무 등 한미은행 고위 관계자들이 현지 한인사회 관계자들 및 현지 직원 등과 함께 그랜드 오프닝을 알리는 리번 커팅을 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